사하라 사막 위의 붉은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 관광코스 best 10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붉은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

마라케시는 모로코 중앙부에 있는 도시로서

베르베르어로 ‘신의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곳은 이슬람권의  영향을 받아

 붉은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시가의 독특한 건물들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으며, 

마라케시의 대표 관광지로는 자마 엘프나 시장,  사디안 묘, 바히야 궁전등이 있어요 

AI 키토크로 보는
마라케시

싱그러운

신나는

운치있는

역대급인

즐길거리가많은

전통음식을맛볼수있는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놀라운경험을할수있는

강추하는

공기가신선한

 

모로코
마라케시
필수 여행 정보

마라케시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0-12-09 11:22:18 업데이트)

비행시간 14시간 12분
비자 유무 90일 무비자
시차 8시간 느림
통화 MAD
전압 127V,220V
언어 Arabic

 

마라케시
도시 지수

모로코의 수도 마라케시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69.07/ 한국 78.332
  • 웰빙점수4.897/ 한국 5.84
  • 흡연율/ 한국 18%
  • 문맹율33%/ 한국 1%
  • 전기보급율100%/ 한국 100%
  • 가스보급율97%/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83%/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83%/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62%/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2.435/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22/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0.115/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32.594㎍/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52.84/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63.831/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43.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6.34/ 한국 7.502
  • 행복도5/ 한국 6
  • 삶의 만족도5/ 한국 6
  • 인권 점수0.335/ 한국 1.229
  • 기대 수명75.573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62%/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23/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44/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10,332,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50%/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0%/ 한국 50%
  • 안전한 식수69%/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35.02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18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6.68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54.68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132.1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85.31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259,078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650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639,196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278,000톤/ 한국 647,000톤

 

마라케시
코로나바이러스-19

마라케시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381,188

334,269

6,320

12.08 13:20 기준

 

마라케시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마라케시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별이 쏟아지는 사하라 사막의 사진 남기기

마라케시/모로코

“사막의 밤하늘에는 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 마라케시의 넓은 사막의 밤하늘에는 별들의 향연이 펼쳐져요.

– 무수한 별이 떠 있는 사하라 사막의 밤하늘을 두 눈에 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보면 어떨까요? 삼각대에 카메라를 거치하고 전원을 켠 뒤, 렌즈 필터는 빼고 원하는 구도와 화각을 조절해요.

– 초점은 AF가 아닌 MF로 놓고 무한대로 돌려준 뒤 반대로 살짝 다시 돌려서 초점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예요.

테스트로 몇 컷 찍어보면서 액정 확대를 통해 초점이 잘 맞았는지 확인하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 ISO(감도)를 조정하면 돼요. 

– 별이 쏟아지는 사하라 사막에서 아름다운 밤하늘과 사막 사진을 찍으러 마라케시로 지금 당장 떠나볼까요? 

버킷리스트

02. 사하라 사막에서 샌드보드 타고 금빛 모래 언덕 내려오기

마라케시/모로코

“눈이 아닌 모래에서 느끼는 전율”
◻️ 사하라 사막을 여행하는 전통적인 낙타 트레킹과 더불어 사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여행사를 통해 준비되어있어요. 

– 여러 나라가 사하라 사막에 접해있지만, 여행자에겐 모로코를 통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 눈밭이 아닌 뜨거운 사막의 사구에서 샌드보딩을 즐길 땐 눈과 입으로 날려오는 모래를 막기 위해 스카프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버킷리스트

03. 광활한 사막에서 쏟아지는 은하수 보며 잠들기

마라케시/모로코

“모래에 누워 별빛의 노래를 듣다 보면…”
◻️ 모래 언덕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고 쿠스쿠스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면 모닥불 앞으로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해요.

낮은 덥지만, 밤이 되면 추워지는 것이 사막의 특성인데요. 특히 사하라는 세계에서 가장 광대하고, 가장 건조하고, 가장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유명해요.

– 취침 시 여벌의 옷을 껴입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좋으며, 더운 사막으로 떠나는데 겨울옷이 웬 말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사막 투어 전 히트택이나 얇은 니트 카디건과 패딩 등을 꼭 챙길 것을 권해요.

버킷리스트

04. 핑크빛 도시 모로코 마라케시의 아름다운 도시 건축물 감상하기

마라케시/모로코

“도시 전체가 핑크빛으로 물들었어요”
◻️ 북아프리카의 진주 마라케시는 도시 전체가 엷은 핑크빛을 띠고 있어요.

– 이 빛깔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전통 건축 마감재인 진흙에서 오는 것이라 해요.

– 핑크빛 구시가지에서 전통시장인 바자르를 구경했다면 유명한 카스바 카페에서 민트 티와 함께 간단한 요기

하면서 2층에서 보이는 도시의 전경을 감상해요.

버킷리스트

05. 사하라로 향하는 관문,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사막 투어 떠나기

마라케시/모로코

“뜨거운 모래와 현란한 색의 아프리카”
◻️ 마라케시가 여행객으로부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사하라 사막을 탐방하기 위한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이기 때문이에요.

– 마라케시에 도착해 젬마알프나 광장의 현지 여행사를 통해 2박 3일 일정 투어로 예약하면 돼요.

– 묵고 있는 호텔이나 호스텔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가격 흥정을 각오하고 현지 여행사를 통하여 2박 숙박과 아침, 저녁 식사 및 이동경비를 포함하여 인당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여행 전 참고하시길.

버킷리스트

06. 사막 여행의 묘미, 낙타 라이딩하고 사하라 횡단하기

마라케시/모로코

“모래 언덕이 붉게 물드는 신비로운 순간”
◻️ 마라케시의 고운 붉은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 낙타 틀 타고 트래킹을 즐겨볼까요? 

– 낙타 등에서 내려다본 사하라 사막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물아일체 경지에 올라요.

– 낙타가 일어날 때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느낌이 있으니, 손잡이를 꼭 잡고 최대한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타는 걸 참고 하세요. 또한, 낙타와 함께 셀카 찍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거리니 잊지 마세요.

버킷리스트

07. 모로코의 살아있는 밤, ‘마라케시 야시장’에서 야식 먹기

마라케시/모로코

“늦은 밤까지, 시간을 잊게 만드는 곳!”
◻️ 제마 엘프나 광장은 마라케시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낮에는 원숭이 공연, 뱀 쇼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에요.

– 낮에는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자의 발목을 잡았다면 밤에는 낮과는 색다른 반전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어요.

– 밤이 되면 달팽이 요리부터 전통 음식까지 다양하게 파는 먹거리 장터가 열려요.

오렌지 불빛으로 가득한 야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테라스가 있는 카페로 가서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어요.

버킷리스트

08. ‘죽음의 레이스’, 사하라 사막에서 마라톤 하기

마라케시/모로코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보이는 건 황톳빛 사막뿐”
◻️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사하라 사막 마라톤은 장장 일주일 동안 사하라 사막모래폭풍과 50도를 넘나드는 태양 볕을 온몸으로 맞으며 6일에 걸쳐 250km의 거리를 달리는, 말 그대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종목이에요.

– 평범한 달리기를 거부하는 극한의 도전을 추구한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버킷리스트

09. 모로코의 명물, 화려한 전통 카펫 골목 구경하기

마라케시/모로코

“화려한 융단과 카펫, 모로코로의 초대”
◻️ 사막 투어에서 카펫 가게에 들르는 것은 필수 코스 중에 하나에요.

베르베르인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고 더운 여행 중 시원한 민트 티도 대접받을 수 있으며, 각양각색의 융단과

카펫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 다양한 기능과 색상을 지닌 기념품을 하나 사보면 어떨까요? 

버킷리스트

10. 모로코인이 사랑하는 전통 민트티 ‘아타이’ 마시기

마라케시/모로코

“달콤한 민트 티 한 잔의 여유”
◻️ 모로코 전통 음료인 아타이 중국산 녹찻잎과 민트를 끓여낸 물에 설탕을 타서 마시는 달콤한 차로서, 19세기 중반 영국 상인들이 팔던 녹차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여기에 생 민트를 넣어 그 향을 더해 마시던 게 시초에요.

–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웰컴 티나 디저트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굳이 사서 마실 것을 권하지는 않아요.

단맛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더운 나라인 모로코의 전통 차인 만큼 한 번은 꼭 마셔 볼만한 차에요.

– 손님에게 차를 접대하는 것이 모로코의 문화이기도 하니, 현지인들이 차를 권할 때 굳이 사양치 않는 것도 잊지마세요.

 

마라케시
대표 명소

화려한

우아한

매혹적인

분위기가차분한

인상적인

웅장함이느껴지는

장엄한

번화한

세련된

고전적인

 

📢 자주 묻는 질문

◻️ 마라케시은 어떤 곳인가요?

마라케시는 모로코 중앙부에 있는 도시로서 베르베르어로 ‘신의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슬람권의 영향을 받아 붉은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시가의 독특한 건물들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마라케시의 대표 관광지로는 자마 엘프나 시장, 사디안 묘, 바히야 궁전등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마라케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여행객들은 ‘싱그러운’ ‘신나는’ ‘운치있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마라케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마라케시에서 평가가 좋은 호텔은 ‘Domaine Des Remparts Hotel & Spa’, ‘에스 사디 마라케시 리조트 – 팰리스’, ‘Oasis lodges’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마라케시 인기 호텔 클릭하기

◻️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마라케시 숙소는 어디인가요?

마라케시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소피텔 마라케시 라운지 & 스파, 이베르나지 호텔 앤드 스파, 에스 사디 마라케시 리조트 – 팰리스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마라케시 호텔 클릭하기

◻️ 마라케시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마라케시까지 14시간 12분 소요되며 시차는 8시간 늦고 통화는 MAD, 언어는 Arabic, Berber, French를 사용합니다.

◻️ 마라케시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요?

마라케시에서는 마라케시 애니마 정원 입장권 & 셔틀버스, 마라케시 우주드 폭포 종일 투어 (보트 탑승 포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마라케시 에서 화려한 명소는 어디인가요?

마라케시 대표 화려한 명소는 ‘Saadien’s Tombs’, ‘Bahia Palace’, ‘레 자댕 시크릿’ 입니다.

◻️ 마라케시 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마라케시 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별이 쏟아지는 사하라 사막의 사진 남기기’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마라케시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소피텔 마라케시 라운지 & 스파’, ‘Eden Andalou Suites’, ‘Aquapark & Spa’, ‘켄지 메나라 팰리스 & 리조트 올 인클루시브’ 이며 각각 1박에 235,956원, 162,966원, 144,677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예약 가능한 마라케시 호텔 클릭하기

◻️ 마라케시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마라케시 4성급, 5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80,001원, 291,77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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