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 여행 시 가볼 만한 곳 best 10 –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맥주의 도시”

아일랜드 ‘더블린’

더블린맥주, 문학,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의 수도에요.

흑맥주 기네스의 고장으로 더블린 어디에서나 기네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인들로 인해 어디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는 더블린을 여행하는 데 감성을 더할 수 있어요.

AI 키토크로 보는
더블린

조깅하기좋은

수학여행가기좋은

평화로운

편안한

정갈한

감성을자극하는

감성적인

감명받을수있는

고요한

공기가신선한

 

아일랜드
더블린
필수 여행 정보

더블린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1-01-05 10:35:11 업데이트)

비행시간 11시간 38분
비자 유무 90일 무비자
시차 8시간 느림
통화 EUR
전압 230V
언어 English

 

더블린
도시 지수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78.216/ 한국 78.332
  • 웰빙점수6.962/ 한국 5.84
  • 흡연율18%/ 한국 18%
  • 문맹율1%/ 한국 1%
  • 전기보급율100%/ 한국 100%
  • 가스보급율100%/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99%/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92%/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85%/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3.293/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54/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1.446/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8.209㎍/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61.91/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77.755/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73.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8.067/ 한국 7.502
  • 행복도7/ 한국 6
  • 삶의 만족도7/ 한국 6
  • 인권 점수2.718/ 한국 1.229
  • 기대 수명81.307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85%/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03/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15/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10,100,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50%/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0%/ 한국 50%
  • 안전한 식수99%/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86.69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22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8.96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291.86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93.91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158.56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581,810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244,671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118,723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47,000톤/ 한국 647,000톤

 

더블린
코로나바이러스-19

더블린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101,887

23,364

2,259

01.04 13:20 기준

 

더블린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더블린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흑맥주의 본고장 ‘더블린’에서 낭만적인 거리 공연 즐기기

더블린/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즐기는 완벽한 기네스의 맛”
◻️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에요.

– 아일랜드는 흑맥주 기네스의 고향으로 어디에서나 맥주와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 많은 작가와 뮤지션을 배출한 예술 도시이며, 유네스코 문학의 도시로 선정되기도 하였어요.

– 이곳의 랜드마크 더블린 스파이어,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트리니티 칼리지는 관광 필수 코스로 꼽혀요.

버킷리스트

02. 고딕풍 대성당을 끌어안은 신록, St. Patrick’s Park에서 산책하기

더블린/아일랜드

버킷리스트

03. 오스카 와일드의 발자취, 메리온 스퀘어 힐링 투어

더블린/아일랜드

버킷리스트

04. 영화 <원스> 첫 장면, ‘세인트 스테판 그린’에서 힐링하기

더블린/아일랜드

버킷리스트

05. 헤르미온느가 책을 찾던 트리니티 대학의 ‘롱룸 도서관’ 둘러보기

더블린/아일랜드

“아일랜드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명문 도서관”
◻️ 아일랜드의 지성을 대표하는 ‘트리니티 대학’은 더블린 시내에 있는 유서 깊은 대학이에요.

영화 <해리 포터>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의 ‘롱룸 도서관’은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고풍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집트 시대의 파피루스를 비롯해 500만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아일랜드 최대 도서관이기도 해요.

소설가 사무엘 베케트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대거 배출해낸 명문 대학의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세요.

버킷리스트

06. 기네스 맥주의 본고장 아일랜드 ‘템플 바’에서 맥주 마시기

더블린/아일랜드

“아일랜드 여행의 꽃, 기네스 맥주”
◻️ 기네스의 본고장 아일랜드 더블린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필수 명소, ‘템플 바’는 더블린에는 800여 개의 무수히 많은 펍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굳건히 유명세를 지키는 곳이에요.

– ‘템플 바’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실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은 무대 위 가수들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

부드러운 기네스 맥주 한 잔을 곁들여 즐기는 펍이에요.

– 낭만이 녹아든 맥주의 맛, 더블린에서 만나보세요.

버킷리스트

07. 더블린 ‘Guinness Storehouse’에서 맥주의 손맛 배우기

더블린/아일랜드

“흑맥주의 정석, 기네스 완전 정복 “
◻️ 기네스 맥주 인증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Guinness Storehouse’에서는 맥주와 관련한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7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원재료부터 역대 기네스 광고와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맥주 시음은 물론 현지 전통 요리까지 맛볼 수 있어요.

– 그중에서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4층에서 진행되는 ‘기네스 아카데미’인데요. 탭을 이용해 술을 따르는 방법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 맥주인 만큼, 기네스가 자랑하는 맥주 맛을 내기 위한 6단계의 기술을 배우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어요.

– 맥주 마니아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Guinness Storehouse’에서 나만의 손맛을 내는 맥주를 마셔 보세요.

버킷리스트

08. 한 폭의 명화 같은 ‘Howth Lighthouse’의 경치 감상하기

더블린/아일랜드

“아일랜드해를 비추는 안내자 “
◻️ 아일랜드해를 비추는 등대, ‘Howth Lighthouse’은 더블린 옆으로는 작고 평화로운 섬 ‘호스’가 있는데요.

– 이 섬의 남동쪽 절벽에 우뚝 서 있는 등대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과거 수백 척의 선박이 난파된 탓에 바다 주변을 비추기 위해 1814년 이곳에 세워진 등대는 오늘날까지 망망대해를 비추는 바닷길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죠. – 초록빛 들판 위로 솟은 등대가 푸른 바다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있으며, 이 경치를 한눈에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은 ‘The Summit’에 올라 등대와 그 주변 전경을 바라보는 것이에요.

– 반짝이는 아일랜드해와 이를 비추는 ‘Howth Lighthouse’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버킷리스트

09. 영화 <원스> 촬영지, ‘킬라이니 힐’에서 OST 듣기

더블린/아일랜드

“여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하던 장소”
◻️ 더블린 근교 달키의 ‘킬라이니 힐(Killiney Hill)’공원 정상에 있는 이 언덕은 더블린의 전경과 광활한 대서양을 함께 볼 수 있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데요.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한 것으로도 유명해진 곳이에요.

– 언덕을 올라 영화 속 풍경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OST도 들어보세요. 

버킷리스트

10. 아일랜드의 가을 축제, ‘더블린’에서 Culture Night 즐기기

더블린/아일랜드

“예술이 피어나는 낭만적인 계절”
◻️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 ‘Culture Night’은 하루 동안 도시의 예술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행사에요.

박물관과 갤러리 등 기존의 예술 공간은 물론이고, 교회나 수도원 같은 건물에 특별 전시가 개최되기도 하죠.

– 아일랜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수도 ‘더블린’에서도 성대한 규모의 ‘Culture Night’이 펼쳐지는데요.

– 낭만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더블린’의 거리에 멋진 예술 작품들이 더해진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한 풍경이라고 해요.

 

더블린
대표 명소

근사한

찬란한

매혹적인

마음에쏙드는

기대이상인

감동적인

감각적인

장엄한

잔디위에서쉬기좋은

행복해지는

 

📢 자주 묻는 질문

◻️ 더블린은 어떤 곳인가요?

더블린은 맥주, 문학,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의 수도이다. 흑맥주 기네스의 고장으로 더블린 어디에서나 기네스를 즐길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인들로 인해 어디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는 더블린을 여행하는 데 감성을 더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은 더블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여행객들은 ‘조깅하기좋은’ ‘수학여행가기좋은’ ‘평화로운’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블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더블린에서 평가가 좋은 호텔은 ‘Marlin Hotel Stephens Green’, ‘Clayton Hotel Charlemont’, ‘아쉬링 호텔 더블린’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블린 인기 호텔클릭하기

◻️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더블린 숙소는 어디인가요?

더블린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쥬리스 ‘인 더블린 파넬 스트리트’, ‘The Address Connolly (formerly The North Star Hotel)’, ‘힐튼 가든 인 더블린 커스텀 하우스’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더블린 호텔클릭하기 

◻️ 더블린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더블린까지 11시간 38분 소요되며 시차는 8시간 늦고 통화는 EUR, 언어는 English, Irish를 사용합니다.

◻️ 더블린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요?

더블린에서는 더블린 ‘애프터눈티 빈티지 버스 투어’, ‘더블린 내셔널 왁스 뮤지엄 플러스 입장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더블린에서 근사한 명소는 어디인가요?

더블린 대표 근사한 명소는 ‘아비바 스타디움’, ‘크로크 파크’, ‘틱노크 포레스트’ 입니다.

◻️ 더블린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더블린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흑맥주의 본고장 ‘더블린’에서 낭만적인 거리 공연 즐기기 ‘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더블린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쥬리스 인 더블린 파넬 스트리트’, ‘더 깁슨 호텔’, ‘Maldron Hotel Kevin Street’ 이며 각각 1박에 102,345원, 144,877원, 105,003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예약 가능한 더블린 호텔 클릭하기

◻️ 더블린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더블린 4성급, 5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147,034원, 415,027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더블린 호텔 클릭하기

Let us know your Bucketlist,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