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꼭 가봐야 필수 여행코스 BEST 6 –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아름다운 석양의 도시”

크로아티아’ 자다르’

크로아티아의 서쪽, 달마티아 지방에 위치한

자다르아드리아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보고 있는 도시에요.

자다르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바람과 파도의 힘에

의해 연주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오르간과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극찬한 일몰을 즐길 수  있어요.

 

AI 키토크로 보는
자다르

편안한

정갈한

평화로운

마음이평화로워지는

엄마랑둘이가기좋은

강추하는

온천욕하기좋은

심신이편안해지는

아늑한

스파하기좋은

 

크로아티아
자다르
필수 여행 정보

자다르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1-01-29 11:20:53 업데이트)

비행시간 11시간 15분
비자 유무 90일 무비자
시차 7시간 느림
통화 HRK
전압 230V
언어 Croatian

 

자다르
도시 지수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다르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77.792/ 한국 78.332
  • 웰빙점수5.536/ 한국 5.84
  • 흡연율/ 한국 18%
  • 문맹율1%/ 한국 1%
  • 전기보급율100%/ 한국 100%
  • 가스보급율93%/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100%/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97%/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67%/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3.013/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26/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0.963/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17.902㎍/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63.71/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75.063/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48.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6.958/ 한국 7.502
  • 행복도6/ 한국 6
  • 삶의 만족도6/ 한국 6
  • 인권 점수2.178/ 한국 1.229
  • 기대 수명77.476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67%/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03/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29/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13,809,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48%/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2%/ 한국 50%
  • 안전한 식수90%/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66.3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19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8.48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231.02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80.53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108.2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44,300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65,982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42,522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37,000톤/ 한국 647,000톤

 

자다르
코로나바이러스-19

자다르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230,359

222,396

4,913

01.28 13:20 기준

 

자다르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자다르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노을 지는 바다의 선율 감상하기

자다르/크로아티아

“최고의 선셋”
◻️ 크로아티아 서쪽 달마티아 지방의 도시, ‘자다르’는 고대 로마제국부터 비잔티움제국, 베네치아 공화국까지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바다의 너울에 따라 연주되는 ‘바다 오르간’과 태양열로 빛의 공연을 펼치는 ‘태양의 인사’, 앨프레드 히치콕이 극찬한 아름다운 석양 등이 있어요.

– 이외에도 9세기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성 도나투스 성당’, 달마티아 지방에서 가장 큰 ‘성 아나스타샤 성당’, ‘현지인과 여행자로 가득한 ‘나로드니 광장’ 등 방문할 곳이 많아요.

버킷리스트

02. 하트섬 ‘Galesnjak Island’ 상공에서 프로포즈하기

자다르/크로아티아

“잊지 못할 프로포즈”
◻️ 자연이 만들어낸 하트 모양의 섬, ‘Galesnjak Island’은 크로아티아 서쪽 자다르 옆에 위치한 이 작은 섬은 그 자체만으로 전 세계 이목을 끌며 매년 수많은 연인이 방문하는 명소에요.

‘연인의 섬’이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로맨틱한 이곳은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 그 매력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데요.

– 연인과 나란히 앉은 상공에서 하트 섬을 바라보며 프러포즈해 보는 건 어떨까요?

버킷리스트

03. 어부의 인생이 담긴 ‘Kali Fishermen’s Nights’에서 보트 퍼레이드 보기

자다르/크로아티아

“현지 어부들의 일터에서 즐기는 축제”
◻️ 크로아티아 서부에 자리한 도시, 자다르에서 배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우글란 섬에는 오랜 낚시 문화를 가진 칼리 마을이 있는데요.

매년 7월 말이 되면 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Kali Fishermen’s Nights’ 축제가 열려요.

– 긴 시간 동안 이곳의 삶을 지탱해 온 낚시 기술에 관해 설명하는 전시시범을 볼 수 있고, 현지에서 잡은 재료로 만든 생선 요리도 맛볼 수 있죠. 긴장감 가득한 조정 대회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거예요.

–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보트 퍼레이드인데요. 크게 떠오른 보름달의 빛을 받으며 자다르 운하를 가로지르는 낚싯배들의 모습은 색다른 풍경을 연출해요.

버킷리스트

04. 바다가 연주하는 선율, ‘바다 오르간’ 에서 힐링하기

자다르/크로아티아

“자다르의 석양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
◻️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바다 오르간(Sea Organ)’은 낭만적인 관광 명소로서, 2000년대 초반, 이 도시는 콘크리트로 뒤덮인 해변을 재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는데요.

– 그 재건 프로젝트 속에서 탄생한 것이 세계 유일의 바다가 연주하는 오르간이에요.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가 설계한 이 공공 예술 작품은, 대리석 계단 아래에 35개의 파이프를 설치하여 파도가 공기를 밀어내는 힘으로 오르간을 연주하는 것인데요.

– 마치 바다가 불러주는 노래인 듯 파도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날 수 있어요.

– 이 자연이 만든 오르간은 낮에도 신비한 음색을 자랑하지만, 밤이 가까워지면 빼어난 일몰을 자랑하는 자다르의 황금빛 노을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버킷리스트

05. 빛으로 수놓아진 우주, ‘태양의 인사’에서 설치 미술 감상하기

자다르/크로아티아

“LED가 조각한 예술 작품”
◻️ 바닷가의 신비한 설치 미술 작품 ‘태양의 인사(The greeting to the Sun)’자디르의 유명한 미술 작품으로서, 원형 LED로 이루어진 이 설치 미술은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Nikola Bašić)’의 손을 거쳐 탄생했는데요.

낮에는 태양열을 흡수해 해가 진 후에 조명을 뽐내며, 다채로운 불빛을 통해 지구, 금성, 토성 등 태양계를 표현하죠. 특히 석양이 질 때면 붉은 하늘의 색채와 설치 미술의 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해요.

– 설치 미술 속 우주, ‘태양의 인사’를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버킷리스트

06. 구시가지로 향하는 통로, ‘Land Gate’ 산책하기

자다르/크로아티아

“자다르를 지켜온 명소”
◻️ 베네치아 건축가가 세운 ‘Land Gate’오랜 세월 동안 자다르를 지켜온 명소로서, 구시가지의 입구를 담당하는 이 문은 날개 달린 사자 조각상으로 고풍스럽게 장식돼있는데요.

– 문을 지나 빈티지한 구시가지로 들어가게 되면 구석구석 자리 잡은 골목고풍스러운 레스토랑, 유서 깊은 ‘다섯 우물 광장(Five Wells Square)’ 등 세월을 간직한 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해줘요.

– ‘Land Gate’를 지나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세월의 흔적을 엿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다르
대표 명소

인상적인

복고풍인

고풍스러운

독특한

특이한

목가적인

유서가깊은

화려한

맥주마시기좋은

낮잠즐기기좋은

📢 자주 묻는 질문

◻️ 자다르는 어떤 곳인가요?

크로아티아의 서쪽, 달마티아 지방에 위치한 자다르는 아드리아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와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자다르의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바람과 파도의 힘에 의해 연주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오르간과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극찬한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자다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행객들은 ‘편안한’ ‘정갈한’ ‘평화로운’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다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자다르에서 평가가 좋은 호텔은 ‘바스티온 헤리티지 호텔 – 를레 & 샤토’ , ‘호텔 니코’, ‘Teatro Verdi Boutique Hotel’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자다르 인기 호텔 클릭하기

◻️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자다르 숙소는 어디인가요?

자다르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바스티온 헤리티지 호텔 – 를레 & 샤토’ , ‘Teatro Verdi Boutique Hotel’, ‘알메이어 아트 & 헤리티지 호텔 앤 디펜던스’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자다르 호텔 클릭하기

◻️ 자다르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다르까지 11시간 15분 소요되며 시차는 7시간 늦고 통화는 HRK, 언어는 Croatian를 사용합니다.

◻️ 자다르에서 인상적인 명소는 어디인가요?

자다르 대표 인상적인 명소는 ‘성 스토시야 성당’, ‘Land Gate’, ‘성 도나투스 교회’ 입니다.

◻️ 자다르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자다르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노을 지는 바다의 선율 감상하기 ‘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자다르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팔켄스타이너 클럽 푸니메이션 보리크’, ‘호텔 콜로바레’, ‘바스티온 헤리티지 호텔 – 를레 & 샤토 ‘ 이며 각각 1박에 111,243원, 132,210원, 178,95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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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르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자다르 4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127,761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자다르 호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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