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 여행 추천도시: 에스토니아 탈린 가볼 만한 곳 best 10 –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발트해의 보석”

에스토니아’ 탈린’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며,

발트해의 핀란드만 연안에 있는 항만 도시로 공업의 중심지에요.

탈린의 구시가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해

구가 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탈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성당과  톰 교회,

에스토니아 국회(톰페아 성) , 라에코야 광장, 올레비스테 교회 등이 있어요.

AI 키토크로 보는
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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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자극하는

감성적인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관광여행하기좋은

 

에스토니아
탈린
필수 여행 정보

탈린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0-12-23 16:39:56 업데이트)

비행시간 9시간 20분
비자 유무 90일 무비자
시차 6시간 느림
통화 EUR
전압 230V
언어 Estonian

 

탈린
도시 지수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80.22/ 한국 78.332
  • 웰빙점수6.091/ 한국 5.84
  • 흡연율21%/ 한국 18%
  • 문맹율0%/ 한국 1%
  • 전기보급율100%/ 한국 100%
  • 가스보급율93%/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100%/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100%/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88%/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3.099/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37/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1.129/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6.732㎍/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72.08/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74.892/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73.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7.838/ 한국 7.502
  • 행복도6/ 한국 6
  • 삶의 만족도6/ 한국 6
  • 인권 점수2.714/ 한국 1.229
  • 기대 수명77.383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88%/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45/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12/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3,147,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47%/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3%/ 한국 50%
  • 안전한 식수82%/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58.54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15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12.66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284.85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115.26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81.06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9,812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60,852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19,449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11,000톤/ 한국 647,000톤

 

탈린
코로나바이러스-19

탈린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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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3:20 기준

 

탈린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탈린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톰페아 언덕에서 주황빛으로 물든 올드타운 내려다보기

탈린/에스토니아

“해 질 녘, 발틱의 진주를 훔쳐보세요”
◻️ 배를 타고 탈린항으로 들어오면서부터 보이는 아름다운 올드타운은 발트 3국의 수도 중 가장 크고 잘 보존된 탈린의 올드타운, ‘덴마크인의 성’이라는 뜻이 있는 탈린은 13세기 덴마크의 정복과 함께 시작되었어요.

–  중세 유럽 경제 연맹인 한자동맹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성장하여 지금도 뾰족한 지붕의 길드 건축물이 도심 곳곳에 남아있다.

톰페아 언덕에 올라 아름다운 도심을 내려다보면 관광지로 유명한 올드타운의 물가는 높은 편이니, 가성비 좋은 숙소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올드타운 외곽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해요.

버킷리스트

02.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트 3국 북유럽 쇼핑 즐기기

탈린/에스토니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자”
◻️ 북유럽 물가는 높은 것으로 악명높지만 다행히 그 옆에 러시아와 발트 3국이 있어요.

– 여행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아직 발트 3국의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인데요.

특히 숙소비용은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 2~4명이 묵을 수 있는 깔끔한 숙소를 5~60달러 이하로 구할 수 있어요.

– 러시아는 루블화의 가치 하락으로 비교적 낮은 물가로 관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높은 물가의 헬싱키에서도

다양한 디자인 브랜드 제품은 한국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여행에서 쇼핑시 꼭 참고하세요. 

버킷리스트

03. 레스토랑에서 소박한 가격에 화려한 음식 맛보기

탈린/에스토니아

“아름다운 곳에서 화려한 음식을 먹어보자”
◻️ 여행하는 기간동안 비싼 물가 때문에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했다면 탈린에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즐겨보아요.

– 관광객을 유인하는 구시가지 식당들의 바가지를 피해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에서 럭셔리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 텔레그라프 호텔의 레스토랑 ‘차이콥스키’합리적인 가격에 수준급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러시아와 발트식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들을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즐겨보아요.

버킷리스트

04. 중세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탈린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참여하기

탈린/에스토니아

“단풍잎처럼 붉게 물든 지붕들”
◻️ 탈린은 발트해 핀란드만 연안에 있는 항만 도시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타운은 동화 같은 북유럽 풍경을 가장 잘 간직한 대표 명소입니다.

– 특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다양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라에코야 광장은 마치 중세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발트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중세 도시, 탈린으로 떠나보세요.

버킷리스트

05. 아찔한 높이의 ‘탈린 텔레비전탑’에서 공중 산책하기

탈린/에스토니아

“연인 손 꼭 잡고 걷는 스릴 만점 산책 “
◻️ ‘탈린 텔레비전탑’은 아찔한 스릴을 즐기는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경치는 침엽수림으로 덮인 시내와 푸른 발트해로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전망대 바닥의 원형 유리 위에 서 있노라면 마치 대자연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받을 수 있어요.

– 무엇보다 타워의 가장 큰 매력은 전망대보다 높이 자리한 발코니인데요.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175m의 개방형

발코니에서 연인과 아슬아슬한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버킷리스트

06. 탈린의 랜드마크, ‘성 올라프 교회’ 전망대 오르기

탈린/에스토니아

“첨탑 아래에서 보는 황홀한 경치”
◻️ 성 올라프 교회(St. Olaf’s church)’는 전망이 훌륭하기로 유명한 명소에요.

– 이 교회는 중세시대에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2세‘에게 헌정하기 위하여 지어진 것으로, 약 125m에 이르는 높이의 첨탑은 현재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었어요.

– 방문객은 첨탑의 바로 밑 60m 높이의 전망대에서 탈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눈이 내려 미끄러질 수 있는 겨울에는 전망대를 개방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해요.

–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좁고 가파른 258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전망대에 도달하는데요. 조망이 탁 트여 있어 중세의 느낌이 남아있는 마을과 현대적 건축물, 발트해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의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요.

버킷리스트

07. 에스토니아의 아이콘, ‘탈린 시청’ 첨탑 보기

탈린/에스토니아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양식의 시청”
◻️ “탈린 시청”은 탈린 구시가지에 있는 중세 시대의 건축물이에요.

1404년에 지어져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 건물로 현재까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급경사를 이루는 지붕과 석회암으로 마감된 외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 건물 동편에는 후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왕관 모양의 8각 첨탑이 있는데요. 첨탑 꼭대기에 있는 파수병 모양의 풍향계는 ‘토마스 할아버지’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이에요.

– 첨탑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죠. 훌륭하게 보존된 중세 건축물, ‘탈린 시청’을 방문해보세요.

버킷리스트

08. 중세풍 레스토랑, ‘올데 한자’에서 전통 흑맥주 맛보기

탈린/에스토니아

“중세 시대로의 시간 여행”
◻️ 탈린 구시가지에 있는 ‘올데 한자(Olde Hansa)’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현지인까지 많이 찾는 인기 레스토랑이에요.

중세 시대를 재현한 내부 인테리어와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종업원이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하죠. 또한, 촛불로 내부를 은은하게 밝히고 있어 분위기를 더욱더 살리고 있어요.

– 대표적인 메뉴로는 순록 스테이크가 있으며, 에스토니아 전통 흑맥주인 ‘다크 허니 비어’를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요.

– 과거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맛집, ‘올데 한자’에 방문해보세요.

버킷리스트

09. 캐서린의 계곡, ‘Kadriorg Art Museum’에서 미술품 감상하기

탈린/에스토니아

“서유럽 및 러시아의 예술품 컬렉션”
◻️ 탈린에 있는 ‘Kadriorg Art Museum’은 웅장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공원, 분수로 여행자와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에요.

원래 이 건물은 과거 피터왕이 그의 아내인 캐서린에게 선물로 준 여름 피서지로 단아한 외관과 붉은 벽과 청색 지붕의 색감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 이름도 ‘캐서린의 계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또한,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물 앞으로는 분수와 잔디밭, 꽃이 있는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 내부에는 서유럽 및 러시아 예술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그 자체로 중요한 예술품인 ‘Kadriorg Art Museum’으로 미술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버킷리스트

10. 러시아 차르의 해양 박물관, ‘Lennusadam’ 관람하기

탈린/에스토니아

“유니크한 공간에서 즐기는 이색 역사 체험”
◻️ 탈린의 ‘Lennusadam’는 러시아의 차르, 니콜라이 2세의 명령으로 지어진 해양 박물관이에요.

‘Seaplane Harbour’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북유럽에서 가장 웅장한 해양 박물관으로 꼽히고 있어요.

1936년에 운행했던 잠수함과 백 년 전의 증기 쇄빙선, 수상 비행기 등 희귀한 컬렉션들이 전시돼있으며, 쇄빙선 내부에서는 선원들의 생활과 배의 역사, 엔진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하니 여행 시 꼭 방문해 보아요.

 

탈린
대표 명소

세련된

고풍스러운

현대적인

매혹적인

우아한

음식이맛있는

와인이유명한

미식가들을위한

인상적인

감동적인

 

📢 자주 묻는 질문

◻️ 탈린은 어떤 곳가요?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며, 발트해의 핀란드 만 연안에 있는 항만 도시로 공업의 중심지입니다. 탈린은 중세 도시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돼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또 발트해의 진주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졌습니다. 탈린은 특히 중세시대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이 아름다워서 12월에 찾는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 다른 사람들은 탈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여행객들은 ‘편안한’ ‘조용한’ ‘젊음을되찾을수있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탈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탈린에서 평가가 좋은 호텔은 ‘Hestia Hotel Kentmanni’, ‘Hotel Regent Tallinn’, ‘스위소텔 탈린’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탈린 인기 호텔 클릭하기

◻️ 자유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탈린 숙소는 어디인가요?

탈린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헤스티아 호텔 유로파’, ‘Hestia Hotel Kentmanni’, ‘Hestia Hotel Barons Old Town’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탈린 호텔클릭학

◻️ 탈린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탈린까지 9시간 20분 소요되며 시차는 6시간 늦고 통화는 EUR, 언어는 Estonian, Russian를 사용합니다.

◻️ 탈린에서 세련된 명소는 어디인가요?

탈린 대표 세련된 명소는 ‘시플레인 하버’, ‘코투오차 전망대’, ‘탈린 공항’ 입니다.

◻️ 탈린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탈린 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톰페아 언덕에서 주황빛으로 물든 올드타운 내려다보기’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탈린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헤스티아 호텔 유로파’, ‘Hestia Hotel Kentmanni’, ‘Hestia Hotel Barons Old Town’ 이며 각각 1박에 50,941원, 81,331원, 71,377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예약 가능한 탈린 호텔 클릭하기

◻️ 탈린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탈린 4성급, 5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79,740원, 129,063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탈린 호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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