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에서 맛보는 알싸한 환희 ❄️”
◻️더운 나라만큼이나 핫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퀘벡의 아이스 호텔 파티가 있어요.

– BPM 128을 웃도는 흥겨운 음악과 새콤달콤한 칵테일 한 잔이면 주체할 수 없는 흥이 폭발해요

– 차가운 얼음 속에서의 핫한 파티는 세상 그 어느 파티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해요.

“시리도록 아름다운 캐나다 속 프랑스 🎭”
◻️ 퀘벡은 프랑스 문화가 도시 곳곳에 뿌리 내려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도시에요.

–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이기도 한 퀘벡시티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로서,

  퀘벡 구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여행자들의 좋은 산책로가 되기도 하는 야경 스팟이에요.

– 한가로이 거니는 자유여행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퀘벡으로 떠나보세요.

“신비로운 얼음과 함께 만드는 낭만적인 추억 👀”
◻️ 매년 1월 말 캐나다 퀘벡에서는 그리스도교 전통을 잇는 ‘윈터 카니발’이 성대하게 개최되요.

– 카니발의 마스코트이자 지휘자인 눈사람 보놈과 함께 도심을 누비며 얼어붙은 강물과 눈밭을 가로지르는 퍼레이드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해요.

– 넓게 펼쳐진 평원에서 눈 조각 경연 대회가 열리기도 하고, 계절 스포츠 경기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무엇보다 화려한 개막식과 폐막식을 볼 수 있는 얼음 궁전은 카니발의 핵심 명소이니 함께 둘러볼 것을 추천해요.

“아름답지만 강력한 퀘백의 요새”

“눈 가는 곳마다 놀라운 얼음호텔 🧊”
◻️ 캐나다 퀘벡에는 영화 <겨울 왕국>의 성처럼 모두 얼음으로 지어진 ‘호텔 드 글라스’가 있어요.

– 매년 1월에서 3월까지만 개장하며 실내의 객실과 바, 예배당 등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졌어요.

– 투숙하지 않아도 관람이 가능하니, 이 이색적인  ‘드 글라스’를 방문해 보세요! 

“북미에서 제일 오래된 쇼핑 스팟”

“음악으로 물드는 캐나다의 여름밤 🎸”
◻️ 매년 여름, 캐나다의 ‘퀘벡’은 달아오른 분위기로 쉴 틈이 없습니다.

– 6월부터 8월까지 거대한 규모의 축제들이 연달아 열리기 때문이죠.

– 록, 펑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퀘벡 시티 섬머 페스티벌(Festival d’été de Québec)’과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Grands Feux Loto-Québec’, 재즈가 밤을 물들이는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Montreal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음악과 열정으로 가득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아름답고 화려한 단풍 파라다이스 🍁”
◻️ 단풍의 나라로 불리는 캐나다의 가을은 알록달록한 단풍이 지천에 가득합니다.

– 메이플 로드의 중심 도시, ‘퀘벡’에서 캐나다의 화려한 가을 풍경을 직접 감상해보세요.

– 아기자기한 쇼핑 거리 ‘Petit Champlain’에서는 울긋불긋 낙엽으로 가득한 로맨틱한 거리를 만나게 되며,

‘Parc de la Chute-Montmorency’에서는 붉은 단풍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폭포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어요.

“캐나다의 눈부신 가을 풍경 🍂”
◻️ 캐나다의 퀘벡에 있는 ‘오흘레엉섬(Île d’Orléans)’은 원색 지붕의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동화

같은 풍경의 섬입니다.

– 가을이 되면 이 그림 같은 풍경은 붉게 물든 단풍으로 더욱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데요. 붉은 단풍과 클래식한   건축물의 조화를 보고 있으면 마치 한 폭의 풍경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해요.

– 렌터카를 빌려 단풍나무가 늘어선 도로를 따라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고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을에 흠뻑

  젖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