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꼭 가봐야 할 유명관광코스 TOP 10 –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앙코르 왕조의 도시”

캄보디아 ‘프놈펜’

프놈펜캄보디아의 수도이자

행정, 경제,문화의 중심지

캄보디아 최대의 도시에요.

프놈펜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고

캄보디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인

남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도시에요.

1866년에 지어진 프놈펜의 랜드마크인 프놈펜 왕궁과,

크메르루즈의 희생자들이 처형 및 매장된 장소인

킬링필드도 프놈펜을 여행할 때 꼭 가야할 여행지에요.

 

AI 키토크로 보는
프놈펜

젊음을되찾을수있는

소소함을느낄수있는

신기한게많은

나이트라이프를즐길수있는

길거리음식을즐길수있는

감회가새로운

단체여행가기좋은

다양한액티비티가있는

먹거리가많은

강추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필수 여행 정보

프놈펜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1-03-09 05:00:06 업데이트)

비행시간 5시간 01분
비자 유무 30일 무비자
시차 2시간 느림
통화 KHR
전압 230V
언어 Khmer

 

프놈펜
도시 지수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61.784/ 한국 78.332
  • 웰빙점수5.122/ 한국 5.84
  • 흡연율/ 한국 18%
  • 문맹율26%/ 한국 1%
  • 전기보급율50%/ 한국 100%
  • 가스보급율18%/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75%/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49%/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34%/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2.145/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0.007/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25.614㎍/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52.24/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58.48/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20.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7.187/ 한국 7.502
  • 행복도5/ 한국 6
  • 삶의 만족도5/ 한국 6
  • 인권 점수0.025/ 한국 1.229
  • 기대 수명68.62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34%/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16/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46/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5,012,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49%/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1%/ 한국 50%
  • 안전한 식수24%/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13.21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41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1.37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3.47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37.36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26.25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78,928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86,082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26,698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22,000톤/ 한국 647,000톤

 

프놈펜
코로나바이러스-19

프놈펜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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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3:20 기준

 

프놈펜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프놈펜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15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캄보디아 왕궁 도시, ‘프놈펜’ 여행하기

프놈펜/캄보디아

“캄보디아 왕궁에서 즐기는 다양한 사원과 정원”
◻️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은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북쪽 시엠릿의 정반대에 있는 도시에요.

– 화려했던 앙코르 왕조의 흔적이 남아있는 프놈펜 왕궁로얄팰리스에 꼭 들러보세요.

– 과거 공산당 군사조직 크메르루주가 행한 학살의 희생자들이 처형되고 매장된 킬링필드도 유명한 유적지에요.

버킷리스트

02. 저렴하게 즐기는 기념품과 먹거리, ‘오르싸이 마켓’ 에서 쇼핑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버킷리스트

03. 역동적인 스포츠로 쌓였던 스트레스

out! The National Olympic Stadium에서 운동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버킷리스트

04. 눈부신 황금빛 광장 ‘Wat Botum Park’에서 힐링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버킷리스트

05. 먹거리로 가득한 재래시장, ‘프놈펜 중앙시장’에서 쇼핑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버킷리스트

06. 가슴 아픈 폭력의 기억, ‘킬링필드’ 여행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버킷리스트

07. 국왕의 거주지, ‘프놈펜 왕궁’에서 에메랄드 불상 보기

프놈펜/캄보디아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캄보디아의 왕궁”
◻️ 캄보디아의 ‘프놈펜 왕궁’은 1866년에 지어진 이후로 실제 국왕이 거주하는 곳인데요.

– 현재는 개방되어 왕이 사는 곳을 제외한 건축물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어요.

– 내부에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유럽풍 정원이 잘 가꿔져 있고,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화려한 건축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요.

– 웅장한 황금빛 왕좌의 회당,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정교한 무늬가 새겨진 사리탑, 과거 왕조의 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는데요.

–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실버 파고다인데요. 은으로 만든 타일로 바닥을 깔고 중앙에는 커다란 에메랄드를 깎아 만든 불상, 황금으로 만들어진 조각들이 있어 휘황찬란한 모습을 자랑해요.

버킷리스트

08.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왓프놈’에서 촛불 피우기

프놈펜/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유일한 언덕 위의 사원”
◻️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왓프놈’ 1372년에 지어진 불교 사원으로서, 전설에 의하면 과거 지역에서 신앙심 깊은 여성 ‘펜’이 강으로 떠내려온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언덕을 쌓고 그 위에 이 사원을 세워졌다고 해요.

– 도시의 이름도 언덕을 뜻하는 ‘프놈’과 ‘펜’의 이름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 사원 내에는 사자를 닮은 전설 속 동물 ‘나르싱하’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사신 ‘나가’, ‘가루다’ 등 다양한 조각을 살펴볼 수 있어요.

– 대웅전으로 들어가면 벽과 천장의 화려한 그림과 거대한 황금 불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 현지인들은 매일 같이 안녕과 소원을 위해 불상 앞에서 초를 피워 올리고 있어요.

– 그들과 함께 예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외에도 야외에서는 정교한 사리탑들과 정원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도 좋아요.

버킷리스트

09. 강변에서의 우아한 식사, ‘Titanic Restaurant’ 전통 음식 맛보기

프놈펜/캄보디아

“전통 춤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
◻️ 프놈펜을 흐르는 톤레삽강 옆에 있는 ‘Titanic Restaurant’ 캄보디아 전통 음식으로 유명한 곳으로, 벽 장식과 조각상 등 내부 인테리어가 캄보디아 전통 양식인 크메르 스타일로 되어 있어 인상적이에요.

– 크메르 양식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대표하는 요리, 서양식까지 온갖 종류의 메뉴가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 이곳의 큰 장점은 식당 안쪽에 준비된 무대에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전통 무용인 ‘압사라 춤’을 관람 할 수 있어요.

–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Titanic Restaurant’에서 특별한 식사 시간을 보내보세요.

버킷리스트

10. 캄보디아의 슬픈 역사를 기록한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 관람하기

프놈펜/캄보디아

“대량학살의 기억을 간직한 박물관”
◻️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는 가슴 아픈 역사를 기록해 놓은 ‘투올 슬렝 제노사이드 뮤지엄(Tuol Sleng Genocide Museum)’은 원래 학교이던 건물을 대량학살이 있던 1975년부터 1979년까지 ‘S-21’이라는 이름의 교도소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 중이에요.

– 이곳은 수용소 중에서도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곳으로, 구금되어 있던 사람들의 사진 자서전들을 모아 전시하고 있으며, 사진과 기록물들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 과거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박물관에서는 일 년 내내 희생자의 사진과 옷, 고문 장소 등을 볼 수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어린이, 결혼 등 특정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해요.

 

프놈펜
대표 명소

번화한

고전적인

길거리음식을즐길수있는

고풍스러운

압도적인분위기의

미식가들을위한

음식이맛있는

밤산책하기좋은

웅장함이느껴지는

화려한

 

📢 자주 묻는 질문

◻️ 프놈펜은 어떤 곳인가요?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캄보디아 최대의 도시입니다. 프놈펜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고 캄보디아에서 손꼽히는 휴양지인 남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는 도시입니다. 1866년에 지어진 프놈펜의 랜드마크인 프놈펜 왕궁과, 크메르루즈의 희생자들이 처형 및 매장된 장소인 킬링필드도 프놈펜을 여행할 때 꼭 가야할 여행지입니다.

◻️ 다른 사람들은 프놈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여행객들은 ‘젊음을되찾을수있는’ ‘소소함을느낄수있는’ ‘신기한게많은’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프놈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프놈펜에서 평가가 좋은 호텔은 ‘Plantation Urban Resort & Spa’, ‘Baitong Hotel & Resort Phnom Penh’, ‘아쿠아리우스 호텔 앤 어반 리조트’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프놈펜 인기 호텔 클릭하기

◻️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프놈펜 숙소는 어디인가요?

프놈펜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Plantation Urban Resort & Spa’, ‘선 & 문’, ‘어번 호텔’, ‘HM Grand Central Hotel’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프놈펜 호텔 클릭하기

프놈펜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프놈펜까지 5시간 1분 소요되며 시차는 2시간 늦고 통화는 KHR, 언어는 Khmer, French, English를 사용합니다.

◻️ 프놈펜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요?

프놈펜에서는 ‘프놈펜 킬링필드 시티투어 버스 & 투슬랭 박물관’, ‘씨엠립 – 프놈펜 공용 버스 이동 서비스 (자이언트 이비스)’ 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프놈펜에서 번화한 명소는 어디인가요?

프놈펜 대표 번화한 명소는 ‘중앙시장’, ‘올림픽 마켓’, ‘독립 기념탑’ 입니다.

◻️ 프놈펜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프놈펜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15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캄보디아 왕궁 도시, ‘프놈펜’ 여행하기’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프놈펜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Plantation Urban Resort & Spa’, ‘프놈펜 카타리 호텔,’ ‘선 & 문, 어번 호텔’ 이며 각각 1박에 61,911원, 74,489원, 89,747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예약 가능한 프놈펜 호텔 클릭하기

◻️ 프놈펜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프놈펜 4성급, 5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70,112원, 200,752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프놈펜 호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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