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 아름다운 타호 호수가 있는 카슨시티 자유여행& 호텔 정보 – 마이버킷리스트(My Bucketlist)

Square

“네바다주 개척자의 도시”

미국 ‘카슨시티’

카슨시티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도시에요.

평화로운 카슨 강

아름다운 타호 호수를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가 절경이에요.

9세기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이곳을

“사막, 황량함에 둘러싸인 풍경, 눈 덮인 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어요.

 

AI 키토크로 보는
카슨시티

수준이높은

캠핑하기좋은

안락한

편안한

맛있는음식이많은

산뜻한

친근감이느껴지는

조깅하기좋은

형제끼리가기좋은

흥분되는

 

미국
카슨시티
필수 여행 정보

카슨시티로 출발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2021-02-18 05:07:47 업데이트)

비행시간 11시간 49분
비자 유무 90일 무비자
시차 16시간 느림
통화 USD
전압 120V,240V
언어 English

 

카슨시티
도시 지수

미국의 수도 카슨시티의 다양한 도시 지수를 확인하세요

  • Global Index 총 점수74.52/ 한국 78.332
  • 웰빙점수6.883/ 한국 5.84
  • 흡연율12%/ 한국 18%
  • 문맹율2%/ 한국 1%
  • 전기보급율100%/ 한국 100%
  • 가스보급율100%/ 한국 97%
  • 안전하게 관리된 물을 사용하는 인구비율99%/ 한국 100%
  • 안전한 위생시설을 사용하는 인구비율100%/ 한국 100%
  • 인터넷 보급율75%/ 한국 95%
  • 교통 교역 인프라 점수4.045/ 한국 3.726
  • 상위 대학 랭킹94/ 한국 64
  • 과학 기술 저널 등재 수(1000명당)1.269/ 한국 1.242
  •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7.409㎍/m³/ 한국 25.039㎍/m³
  • 해양 청정도74.6/ 한국 64.28
  • 야간 보행 안전도72.382/ 한국 72.885
  • 정치 청렴도71.0/ 한국 57.0
  • 경제적 자율성8.041/ 한국 7.502
  • 행복도7/ 한국 6
  • 삶의 만족도7/ 한국 6
  • 인권 점수0.235/ 한국 1.229
  • 기대 수명79.244세/ 한국 81.924세
  • 인터넷 사용 비율/ 한국 95%
  • 모바일 기기 보급량(100명당)122/ 한국 125
  • 언론의 통제성26/ 한국 25
  • 입국 여행자수75,608,000명/ 한국 17,242,000명
  • 인구 남성 비율49%/ 한국 50%
  • 인구 여성 비율51%/ 한국 50%
  • 안전한 식수99%/ 한국 98%
  • 인당 육류 소비량115.13kg/ 한국 63.61kg
  • 해산물 소비량22kg/ 한국 53kg
  • 인당 계란 소비량14.58kg/ 한국 11.24kg
  • 인당 우유 소비량254.69kg/ 한국 29.05kg
  • 인당 채소 섭취량113.96kg/ 한국 205.89kg
  • 인당 과일 섭취량104.53kg/ 한국 66.86kg
  • 소고기 생산량11,453,253톤/ 한국 317,000톤
  • 돼지고기 생산량9,876,740톤/ 한국 1,006,620톤
  • 가금류 생산량20,392,420톤/ 한국 706,764톤
  • 계란 생산량5,777,000톤/ 한국 647,000톤

 

카슨시티
코로나바이러스-19

카슨시티의 도시 지수와 함께 여행 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현황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28,765,423

18,973,190

511,133

02.22 15:40 기준

 

카슨시티
여행혜택

  • 숙박
    부킹닷컴 15% 현금 캐시백

  • 픽업
    픽업스캐너 해외공항 픽업 10%할인

  • 액티비티
    클룩 액티비티 10% 단독 할인

  • 환전
    하나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 서비스

  • 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제휴캐시 1~40만원 증정

  • 캐리어 운송
    트립이지 상시 10% 할인

  • 유심
    유심/포켓와이파이 전 상품 18% 할인

  • 보험
    오픈플랜 여행자보험 간편비교/가입

 

카슨시티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 카슨시티의 ‘타호 호수’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 맞이하기

카슨시티/미국

“네바다주 개척자의 도시”
◻️ 네바다주 서부에 있는 ‘카슨시티’는 해발 1,400m의 고지대에 자리한 도시로, 건조한 기후를 가진 곳이에요.

– 평화로운 카슨 강이 흐르는 이곳의 자랑은 타호호수예요.

– 산에 둘러싸여 고요하고 차분한 풍경을 연출하는 호수에는 아침마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이 가득해요.

– 도심에는 오랜 세월 카슨시티의 동력이었던 광산의 역사와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네바다 주립 박물관도 있어요.

버킷리스트

02. 진정한 자유의 의미, ‘버닝맨’ 공동 생활 체험하기

카슨시티/미국

“흔적을 남기지 않는 마지막 날”
◻️ 미국 네바다주에 자리한 도시 카슨시티 근교에 있는 ‘블랙록 사막(Black Rock Desert)’에서는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버닝맨(Burning Man)’이라는 축제가 열려요.

자유와 포용, 나눔강조하는 비상업적 축제로서,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7만여 명이 모이는 사막 위에서는 수많은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작은 크기의 그림이나 사진부터 거대한 규모의 조형물까지 다양하게 전시해요.

–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일주일간의 공동체 생활인데요. 편의 시설이 따로 준비되지 않기 때문에 개별 참가자가 잠자리와 식사를 준비해야 하고, 부족한 것은 다른 참가자와의 물물교환을 통해 채워야 해요.

– 자연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는 ‘Leaving No Trace’ 슬로건에 따라 마지막 날에는 모든 전시품을 불태우는데, 평소에 볼 수 없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어요.

 

카슨시티
대표 명소

친근한

음식이맛있는

미식가들을위한

즐거워지는

감각적인

마음에쏙드는

복고풍인

다시가고싶어지는

잔잔한

재미있게놀수있는

 

📢 자주 묻는 질문

◻️ 카슨시티는 어떤 곳인가요?

카슨시티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평화로운 카슨 강과 아름다운 타호 호수를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해돋이가 절경입니다. 19세기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이곳을 “사막, 황량함에 둘러싸인 풍경, 눈 덮인 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카슨시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여행객들은 ‘수준이높은’ ‘캠핑하기좋은’ ‘안락한’ 곳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카슨시티 숙소는 어디인가요?

카슨시티에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소는 ‘The Federal Hotel’, ‘Hardman House’ 이 있습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카슨시티 호텔 클릭하기

◻️ 카슨시티 여행 시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한국에서 카슨시티까지 11시간 49분 소요되며 시차는 16시간 늦고 통화는 USD, 언어는 English를 사용합니다.

◻️ 카슨시티에서 친근한 명소는 어디인가요?

카슨시티 대표 친근한 명소는 ‘Slot World Casino’, ‘컴스톡 카지노’, ‘Cactus Jack’s Senator Club’ 입니다.

◻️ 카슨시티에서 추천하는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카슨시티에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는 ‘카슨시티의 ‘타호 호수’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 맞이하기 ‘ 입니다.

◻️ 지금 예약 가능한 카슨시티 호텔은 어디이고 얼마인가요?

현재 예약 가능한 호텔은 ‘Carson City Plaza Hotel’, ‘The Federal Hotel’, ‘Holiday Inn Express Hotel & Suites Carson City’ 이며 각각 1박에 68,307원, 86,896원, 125,394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예약 가능한 카슨시티 호텔 클릭하기

◻️ 카슨시티 호텔의 평균 숙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카슨시티 4성급 호텔 평균 1박 요금은 0원입니다.

‘𝗕𝗼𝗼𝗸𝗶𝗻𝗴.𝗰𝗼𝗺’기준: 더 많은 카슨시티 호텔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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