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인생샷 갱신! 📸”
◻️ 밤이 되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낮보다 화려해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유럽의 3대 야경 중 하나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끝판왕이라 평가받아요.

– 눈물 나게 아름답다는 말,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부다페스트에서 최고의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국회의사당 맞은편, 어부의 요새 그리고 겔레르트 언덕을 찾아보아요.

– 인생샷을 흔들리지 않게 찍고 싶다면 삼각대는 필수이에요

“아로마와 온천수로 가득한 유럽의 지상낙원 ♨️” 
◻️ 헝가리 세체니 온천은 유럽 최대 규모 스파로 유명해요.

– 겨울에도 지하 971m에서 퍼내는 74도의 뜨거운 온천수를 즐길 수 있어 인기 있어요. 수영은 물론 물에 몸을 담그고 체스까지 둘 수 있어 목욕 외에도 할 게 많은 곳이에요. 

– 네오 바로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고급스러운 온천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우리 돈 2만 5,000원 정도면

대부분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밤 10시 반에 시작되는 나이트 파티는 50유로에 입장할 수 있어요.

–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6월 초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해요.

“반짝이는 강에 수놓은 붉은 불꽃들 👀 “
◻️ 워낙 정평이 나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날은 따로 있어요.

– 바로, 헝가리 국가를 세운 ‘성 스테판’을 기념하는 8월 20일 건국 기념일인 유럽 최대 규모인 스테판 불꽃 축제

  만을 위해 부다페스트를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그 명성이 대단해요.

– 불꽃은 세체니 다리, 다뉴브강, 마거릿 다리 등에서 볼 수 있는데 마거릿 다리에서 보면 국회의사당과 세체니

  다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동유럽 야경의 도시 부다페스트 🛕”
◻️ ‘도나우의 장미’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는 어디일까요? 바로 부다페스트에요.

– 도시 중심에 도나우강이 흐르며 강렬한 야경으로 유명한 헝가리 국회의사당이 있는 헝가리의 수도로서,

  유럽의 최대 도시이자 번화한 상업 중심지인 이곳에는 관광명소도 많아요.

– 유럽에서 제일 큰 온천 중 하나인 세체니 온천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인생샷 남길 수 있는 어부의 요새, 화려한

  외관과 당대 대표 화가들의 천장화가 아름다운 성 이슈트반 대성당에 들러 알찬 여행을 즐겨보세요.

– 물가도 저렴하여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볼거리도 많은 편안하고 낭만적인 공원”

“시간을 달려 12세기 온천으로”

“눈을 정화시키는 초록색과 함께”